자무(jamu)라고 알려진 인도네시아 전통 허브 음료의 힐링 파워를 경험해보는 몰입형 워크샵에 참여해보세요. 인도네시아 문화에 깊이 뿌리를 두고 있으며 발리와 자바 왕궁에서는 건강과 아름다움을 위하여 오래전부터 마셔오던 음료입니다.
워크샵 중에는 아야나 농 장에서 신선한 허브를 수확하고, 내가 원하는 나만의 자무를 직접 만들어 볼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됩니다. 그리고 마사지 오일, 룰루르(lulur), 보레(boreh)등 나만의 스킨케어 제품을 직접 만들어 소중한 기념품으로 집에 가져갈 수 있습니다.
이 워크샵은 인도네시아 자무 전통의 중요한 인물 중 하나인 Nyonya Meneer의 증손녀들에 의해 설립된 자무 바의 전문가들이 진행합니다.
최소 24시간 전 예약이 필요합니다. 점심시간 24시간 전 취소시 100% 요금이 부과됩니다